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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여기 하면 가장 먼저 기억나는 건 헤어지고 심경을 가장 많이 쓴 곳이라는 점 같은데

사실 어떻게 보면 그게 민폐였지만, 진중히 위로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좋았습니다. 

 

3년이란 시간이 전부 상처가 되어 끝났던 하루하루를 달래 반추할 데가 없어 여기서 하면서

 

많은 감정이 오갔고 종내는 끝난 일로 칠 수 있지 않았나

 

그러니까, 여기가 없었다면 저는 지금이 오기 전에 어디서 뛰어내렸을지도 모르지 않나

 

뭐 그런 생각을 하면서 힘겨웠던 마음이 있는 글을 다시 꺼내봅니다

 

https://www.flayus.com/109790694

 

 

아직 마지막 글이 아니지만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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