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최근화를 봤다 (약스포)

어.. 음 일단 차은재 어머니 역할하신 분이 연기를 잘해서 화났다

왜 부모님들은 자식이 가는 길이 자기가 생각하는 길이랑 다르다고 간섭하고 보지
저번에 우리 부모님도 시청 일 너가 하겠다고 말 하면 바로 할 수 있다 그러더니 무슨 일이냐 물어도 말 못하고 
내가 그래서 그때 아니 내가 무슨 일인지도 모르는데 그걸 내가 어떻게 하냐고 평생직장? 내가 거기서 얼마나 버티느냐가 중요한거지 내가 볼 때는 평생직장 아닌거 같은데요 하니 또 말 없고

그리고 환자한테 지면 안된다는걸 배웠다 
국회의원 분도 연기를 잘해서 그런지 차진만 쳐냈으면 멈출 줄 알아야지
차진만이랑 당신들이 같이 있었죠? 차진만은 쳐냈고 당신들이 정치로 나한테 덤볐으니 나도 정치로 당신들 조질거에요 식으로 말하는거 보고서 차진만이 생각하던 그런게 어떤건지 심히 동감이 갔다 
강동주가 왔다, 근데 강동주가 좀 변한거 같다. 처음에 돌담 오기전 인턴 때 생각을 그대로 밀고 가는거 같다. 


담주까지 언제 기다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