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혹시 루리웹 성향 사람들은 우왁굳 싫어하나?

너무 딱 짚어서 혐오하는게 눈에 보여가지고;

우왁굳이 호불호 갈리는 것도 있는데 이세돌 팬덤이 여기저기서 패악질 부린것도 있어서 그거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음

팬층 잼민이 비율이 상당해서 그런가 옘병 많이 떨긴 했구나

아이구..

잼쌤들도 있고 극성으로 빨아대는 애들도 많긴 한거 같은데 t1 팬들이 극성이라 t1 싫어한다고 하는 사람들 보는거 같음. 조용히 재밌게 보는 사람들까지 기분나쁘게 하는 워딩이 너무 많아서.. 사람죽이는 디시 갤러리 성향 같다 해야 하나

자전거로 힛갤 간 정태준. 근데 똘삼은 굳이 따지자면 옛날 디시 사람이라 지금의 일베스러운 극단적인 사람들이랑은 거리가 있다고 생각함

우왁굳이 크게 사회적 물의라도 일으켰나 왜이리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

나도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 궁금하긴해

너무 외딴섬이라 눈꼴시려하는건지

다른 국내 버튜버들은 민심이 괜찮은거 보면(스텔 제외) 국내 버튜버 비선호라기 보단 그냥 우왁굳이 싫은거
우왁굳이란 스트리머에 대한 호불호가 심함 어느 커뮤 가도 그럼
거기에 팬치들 쪽수도 많은데 눈치없는 팬치인지? 분탕인지? 어그로 끄는 애들도 많음
루리웹은 거기에 정치적 성향까지 더해져서 더 싫어함

옆동네에서는 게시글마다 왁) 붙일정도라는게 쩝..

솔직히 내가 안좋아하는 방송 있을수 있고 꺼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타인 방송에서 저렇게까지 직접적으로 거부감 드러내고 배척하는 모습 보이는게 꼴같잖아서.. 안그래도 똘삼이 예전에 왜이렇게 화나있냐고 그러지 말라고 당부했었는데 아직까지도 적개심을 감추지 않는게 보기 싫네요. 방송하는 사람은 난처하니까 좀 안그랬으면 좋겠는데

그렇죠 사람들이라 각자 좋아하는 부분 싫어하는 부분들이 있으니
사람들이야 각자 생각이 나눌수 있죠
그러면 본인들이 싫으면 그냥 안 보거나 넘기거나 피하면 되는데
꼭 굳이 찾아가서 뭐라하는 인간들이 문제가 있고
이 부분은 똘삼님 아니어도 다른 분들도 그만하라 하는데도
꼭 얘기 나오게 되어서 한 소리 하게 만드는 상황도 오기도 하죠
뭐 방송에 영도나 관련 얘기 나오면 무반응 OR "ㅋㅋㅋㅋ"로 넘기거나 하면 되는데
그걸 못 참고 배설을 해버리니...
관련 주제가 나와 맞으면 그때 말을 꺼내던가
그것도 아니면서 분위기 망치는 인간들이 문제죠
커뮤니티에서도 싫어하는 사람 얘기가 나오면 조용히 뒤로 가기로 넘기면 되는거고
꼭 찾아와서 뭐라하는 사람들 보면 불편해서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긴 하죠
무슨 물의를 일으 켰으면 그 건에 대해서만 한마디 할 수야 있는데
상관도 없는 얘기 꺼내면서 이런저런 것들을 꺼내니 문제가 있죠

인방보는데 세세한걸 신경쓰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