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영원한 캡틴 이숭용이 히어로즈에 준 희망 : 송신영 강병식 데려가 줌
- 알레그리사우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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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송신영은 작년에 2군 투수들 개망쳐놨단 얘기 들었는데
2군 7점대 주승우 순식간에 1군감 되는 모습 보고 확신함
댓글 4
곰표부침가루
6524일동안 홈 스윕패를 안 당했어?? 했더니 한화 상대구나 한화 준우승한 06년이 마지막...
타격코치론 괜찮았다는데 야수 보는 눈이 너무 딸리나 싶다 최경모는 첨 들어보고 안상현이면 이제 30대일텐데..
타격코치론 괜찮았다는데 야수 보는 눈이 너무 딸리나 싶다 최경모는 첨 들어보고 안상현이면 이제 30대일텐데..
알레그리사우디가
랜더스 팬들에게는 최경모 말고도 작년에 대형사고 친 최상민 안 치우고 스캠 데리고 간 걸로도 까이더라.
전반적으로 코칭스태프, 야수 육성 및 기용 등 인적자원 다루는 방식에서 욕을 먹고 있는 듯함.
시즌 초 한화에 스윕당하고 타순조정으로 그래도 이기긴 했는데 팬들은 다시는 작전야구 안 하기를 바라고 있음.
전반적으로 코칭스태프, 야수 육성 및 기용 등 인적자원 다루는 방식에서 욕을 먹고 있는 듯함.
시즌 초 한화에 스윕당하고 타순조정으로 그래도 이기긴 했는데 팬들은 다시는 작전야구 안 하기를 바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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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뿐만 아니라 야수진에선 최경모 안상현 쓰는 걸로도 가루가 되도록 까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