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즘 왜 이리 캣맘혐오가 심한걸까 생각해봤는데

생각보다 정신나간 사람이 없음. ㅇ

이걸가지고 인터넷상에서의 여론은 인터넷상에서의 여론일뿐이다 라고 치부해버리는건 위험한게
현실은 법이라는 방패막이가 있음.
캣맘이 왜 혐오대상이 되었고 혐오대상이 아니게 되려면 무엇을 개선해야할지는 생각해보긴 해봐야됨.

인터넷이 항상 너무 과열되는건 있는데 캣맘할거면 이웃배려도 필요하다고는 생각해

난 걍 뭐 먹을거 던져주면 잘먹누 커엽네 요정도 선인데 막 불편하고 그런건 모르겠음. 그냥 대충 막살아서 그런가

글쎄.. 넓게 보니 작아보이는 거지. 좁게만 보면 한없이 넓은 땅이라..
난 이전 집이나 여기나 캣맘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길냥이 챙길 정신있으면 데려다 키워라 아니면 인정 못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