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20-21 시즌 필라델피아 식서스 결산[발롱도르~]

 

 

 

 

영입:조쉬 리차더슨(트레이드),알호포드(FA 4년 109M) 토바이어스 해리스(FA 5년 180M) 

  글렌 로빈슨3세(트레이드) 알렉 벅스(트레이드) 자이어 스미스(드래프트),마티스 티아블(드래프트),노벨 펠(FA)

 

방출:지미 버틀러(트레이드) 제임스 에니스(트레이드) 트레이 버크(방출), 조나 볼든(방출) JJ 레딕(FA)

 

 

 

 

 

 

 

 

 

 

 

 

브랫 브라운:D

 

최악이였다. 리그 탑 3안에 드는 센터 외각슛은 없지만 르브론과 비견되는 포인트가드 시몬스 둘을 들고 몇년째 전술을 짜내지 못했다.

 

현 트랜드인 제대로된 3점슛터하나 없이 팀을 꾸렸다. 결과는 몇년동안 지도했던 팀을 떠나게 되었다. 브랫 브라운감독만의 잘못은 아니라고 할수있다.

 

하지만 본인이 감독이라면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현할수있어야햇지만 하지못했다. 결국 현 트렌드에 뒤떨어지는 트윈타워가 만들어졌다.

 

재작년 뉴올에서도 트윈타워가 만들어졌었지만 그때의 트윈은 앤서니데이비스 드마커스 커존스 그때 최고의 빅맨들이 모였던거였다.

 

결국 필라델피아는 시대에 뒤떨어지는 트랜드 브랫 브라운감독의 선수 장악능력부족등 최악의 상황을 보냈다. 지미 버틀러를 트레이드한것이 최악의 결정이였다고 본다.

 

 

 

 

조엘 엠비드:S 23득 11.6리바 3어시

 

최악의 시즌이다. 외각지원이 하나도 없는 팀에서 센터가 이정도 득점을 낼수 있는 선수는 앤서니 데이비스와 이놈둘뿐이라고본다.

 

시몬스라는 올스타 가드가있지만  엠비드보다 외각이 더안좋은선수, 그나마 조쉬 리차더슨하나뿐이였다. 토바이어스 해리스는 슈퍼맥스와 함께

 

사라졌고 리차더슨은 기복이 있었다. 하지만 그어떤 선수도 전문 3점슛터가 없었다. 아니면 2대2게임을 잘하는 선수가 있어야하지만

 

그선수도 없었다. 결국 이도 저도 아닌 개인의 능력을 써야하는 상황이 와버렸다. 플옵에서는 시몬스마져 부상으로 없어진 상황에서

 

엠비드만 막아버리면 필라델피아의 공격은 막혀버렸다. 엠비드는 1인분 이상을 했지만 다른선수들의 트롤링으로 광탈당했다.

 

 

조쉬 라차더슨 :B

 

그나마 필라델피아에서 사람 모습을 보여준 선수 이번 트레이드에서 유일하게 성공한선수(비교대상이 버틀러라 실패라고 보는사람도많다.)

 

이선수 마져 없었다면 필라델피아는 플옵 하위권에서 놀고 있을수도 있다.(이놈이 안왔다면 버틀러가 남았을려나.)

 

시몬스,엠비드의 뒤를 바쳐줄 3옵션역활을 잘해냈다. 원래는 4,5옵션으로 생각했겠지만 해리스와 호포드의 잠수로 강제로 3옵션으로 올라갔다.

 

 

마이크 스캇:C  6득 3.6리바 0.8어시

 

제일 불쌍한 선수 호프드 계약으로 최소 핵심 벤치선수가 될거라 봣는데 그자리에서 팅겨져 놔와버렸다.  하지만 로테이션으로

 

나름 준수하게 활약했다. 하지만 성장도 못했다는게 단점 다음시즌 더많은 기회를 얻을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기회를 잡을수 있으면

 

잘할거라본다.

 

 

카일 오퀸:C 3.5득점 4리바 1.8어시

 

준수한 백업 센터다. 하지만 그게 끝이다 더이상 성장할거라고는 생각하지않는다.

 

 

토바이어스 해리스:C 19.6득점 6.9리바 3.2어시

 

작년에 보여준 모습을 거의 못보여줬다.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슈퍼맥스를 받을 선수인가? 절대 아닐라고 할수있다. 

 

그냥 무난한 스타팅멤버또는 벤치 에이스라고 보는게 맞다. 하지만 가격이 슈퍼맥스다 답이없다. 최근 트랜드인 포워드가 에이스인 팀이

 

강력한 팀인데 그 역활을 하라고 슈맥을 했는데 망해버렸다.

 

 

 

세이크 멜튼 9.4득 2.2리바 2.6어시

 

그나마 희망 2라픽인선수이긴하지만 성장폭이 예사롭지 않다. 이대로만 성장하면 벤치에이스자리를 꿰찰수 있을거다.

 

더더욱 고무적인것은 슛감이 올랐다는거다. 다음시즌 더 기대되는선수중 하나.

 

라울 네토 c: 5.1득 1.1리바 1.8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