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20-21 시즌 마이애미 히트 결산[발롱도르~]

 

 

영입: 지미버틀러 (사인앤 트레이드), 마이어 레너드(트레이드) 타일러 히로(드래프트) 제이 크라우더(트래이드) 

       안드래 이궈달라(트레이드) 솔로몬 힐(트레이드)

 

방출: 조쉬 리차더슨(트레이드) 하산 화이트사이드(트레이드) 저스티스 원슬로(트레이드) 디온 웨이터스(트레이드)

       제임스 존슨(트레이드)

 

 

 

 

 

에릭 스폴스트러 : S  

 

절대 위대한감독이 될수없을거라고 예측했다. 르브론이 떠난 마이애미에서 웨이드와 보쉬가 있어지만 웨이드가 구단과의 불화로 팀을 떠난후고

 

보쉬는 병으로인해 결국 은퇴했다. 그러고 팻 라일리의 무리한 리툴팅등 마이애미를 망가트리고 있다고 평가받았지만 그만은 꾸준히 팀을 이끌었고

 

위대한감독은 못되지만 좋은 감독은 될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하산등 악성계약들을 정리하고 알짜였던 리차더슨을 처리하면서 버틀러를 데려왔다

 

하지만 이번시즌 잘해야 리그상위권 플옵은 동부 파이널도 못갈거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그의 수비철학인 2-3 방어와 지미버틀러의 클러치능력

 

캔드릭 넌 던컨 로빈슨의 언드랩에 신화, 타일러 히로의 재능이 터지면서 그들을 파이널로 이끌었다.  그의 선수 보는 능력과 전술의 조화가

 

어느때보다 완벽한 시즌이였다고 볼수있다.

 

 

 

 

지미 버틀러: SS 19.9득 6.7리바 6어시

 

그는 옳았다. 그는 결국 마이애미를 플옵 최정상인 파이널로 필라델피아는 플옵 광탈 미네소타는 플옵 근처에도 오지도못했다.

 

미네소타 필라델피아에서 엄청나게 상향된 클러치 능력은 마이애미에서도 어나더 레벨이였다. 3점슛 확률이 많이 떨어졌지만.

 

그건 폭탄 돌리기에 마지막 슛을 버틀러가 마무리하는 경향이 있기에 떨어지는거지 클러치때에는 엄청난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티보듀감독의 체력관리가 플옵에서 그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 파이널에서는 40분이상을(총 경기시간 48분)뛰면서

 

그의 체력에 감탄했다. 그리고 1,4,6차전제외 트리플더블를 보여주고 진짜 미친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마이어스 레너드:C 6.1득점 5.1리바 1.1어시

 

3옵션 센터인 선수 좀더 성장할수 있을거 같은데 성장하지 못해 너무 아쉽다. 그의 잘생긴외모와 거기에 걸맞는 실력만 있었으면

 

역대급 선수의 탄생이라고 생각한다.(하지만 그는 승리자다)

 

부럽다.

 

 

 

 

데릭 존스 주니어:B 8.5 득점 3.9리바 1.1어시

 

점점 기량이 발전하고 있는 피지컬 괴물이다. 높이가 애매했던 마이애미에 좋은 덩커다 그리고 2번부터 4번까지 가능한 수비력은

 

그의 가치를 좀더 높일수 있는 선수 하지만 엘리트수비수는 아니다. 다음시즌 더 성장할수 있음 마이애미에 확실한 4번주전이 될수 있을거라본다

고란 드라기치:S  16.2득점 3.2리바 5.1어시

 

본인은 드디어 그가 맞는 자리를 찾은거 같다고 생각한다. 인저리프롯으로 유명한 선수가 이번시즌 버블땜에 쉬기도 했지만 

 

풀경기에 출전에 성공했다. 그이유는 그의 핵심 로테이션으로 내려간것으로 본다. 그가 핵심로테로 들어가니 벤치의 퀄리티가

 

엄청 올라가는 효과와 벤치출격으로 체력을 아낀후 마지막 4쿼터에 아낀체력을 사용하면서 승리를 가져오는 역활을 보여줬다.

 

마지막 파이널에서 부상으로 아웃후 버틀러의 부담감이 엄청 가중된것을 보면 그의 존재가 없는것이 얼마나 부담되는지 잘보여줬다.

 

 

켈리 올리닉:C 8.2득점 4.6리바 1.7어시

 

자말 머레이전 캐나다의 농구 유망주 하지만 아데바요의 괄목할만한 성장 데릭존스주니어의 피지컬등 때문에 출전시간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빅맨인 몸으로 3점을 던질수 있는 능력과 나름 준수한 수비력등으로 성장만 할수 있다면 더 좋은선수가 될수 있을거같다.

 

 

뱀 아데바요:S 15.9득 10.2리바 5.1어시

 

요키치가 피지컬이 좋아지고 어시,득점력이 떨어진 케이스 이선수의 성장이 마이애미의 리툴링의 점정을 찍고 윈나우가 되게했다고 평가한다.

 

작년 하산 화이트사이드와 경쟁하면서 처음에는 하산이 주전이엿지만 점점 그를 밀어내면서 주전자리를 차지하고 이번시즌 왜 자신이 주전이여야 하는지

 

성적으로 증명했다. 센터들에 비해 조금 작은 키이지만 그만큼 압도적인 파워와 점프력 요키치가 보이는 패싱능력 그리고 인사이드 마무리능력등

 

버틀러,드라기치가 핵심리딩이면 이선수가 2옵션리딩으로 버틀러 드라기치가 과부화되는것을 도와줬다. 파이널에서는 결국 앤서니데이비스에게

 

막히는 모습을 보여주긴했지만 다음시즌이 기대되는 선수

 

 

 

타일러 히로:S 13.5득 4.1리바 2.2어시

 

글쓴이의 최얘선수 1라운드1순위인 자이온이 제일 저평가된선수를 알려달라했을때 타일러 히로라고 말했을 정도로 저평가받은선수

 

마이애미는 최소 7순위에 지명받을 선수를 13순위에 지명했다고 평가한다. 그리고 그의 가치를 더 높인것을 플옵이였다.

 

정규시즌에는 던컨 로빈슨과 같이 양궁농구의 핵심 선수로만 평가받았지만 플옵에서 그의 드리블 능력이 엄청나게 상향되었고

 

첫 플옵이였지만 그딴거 상관안하는 강심장과 클러치능력 플레이오프 20세 이하 선수의 한 경기 득점 기록 2위에 랭크,

 

 단일 시즌 플옵에서 300득, 단일시즌 45개의 3점을 기록하면서 루키 신기록등 대기록의 선수가 되었다. 

 

이번 파이널 경험은 그의 커리어에 엄청난 영향을 줄거라고 생각한다.

 

 

캔드릭 넌:A 15.3득 2.7리바 3.3어시

 

언 드랩의 신화 진짜 마이애미의 이번시즌 순위의 엄청나게 기여한 선수 드라기치가 핵심로테로 내려갈수있게해준선수

 

켄드릭 넌을 주전으로 드라기치에게 살짝없는 돌파가 되는 선수 리딩이 부족하지만

 

부족한 것은 버틀러가 체워줌으로써 더더욱 좋은선수로 평가받았다.

 

 

이궈달라:C 4.6득점 3.7리바 2.4어시

 

멤피스에게 개지랄후 마이애미에 합류하고 버틀러가 빠진 후 에이스 디펜더로 나름 쏠쏠한 활약을 보여줘지만 그것뿐이다.

 

너무 오랜쉰 나머지 경기력이 제대로 올라오지못했다. 드라기치와 같이 핵심 로테이션으로 활약해주길 원했지만

 

현격히떨어진 성적을 대변하듯이 좋은 성적을 보여주지못했다..

 

 

던컨 로빈슨 :S 13.5득 3.2리바 1.4어시

 

캔드릭 넌과 함께 언드랩의 희망으로 불리는 사나이 3점 슛 이외에는 능력이 NBA수준에 못올라와 있다고 하지만

 

3점슛 하나로 엄청난 시즌을 보냈다. 플옵에서도 그의 3점슛 능력을 무서워하여 전담 마크맨을 붙였을 정도

 

타일러 히로 크라우더 타일러 히로 3명이서 댄토니감독이 추고하던 3점 양궁농구의 진가를 보여줬다.

 

전담 마크맨이 붙어도 살짝만 공간이 나오면 3점슛을 던져서 성공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J.J레딕의 후계자가 나타났다고 생각한다.

 

 

제이 크라우더:A 10.5득 5.9리바 2.5어시

 

확실히 페턴이 있는 팀에서 더욱 빛나는 선수 1번 5번까지 어느정도 마크가 다 될정도로 좋은 수비수이다.

 

멤피스에서 마이애미로 트레이드이후 좋은모습을 보여줬다.플옵에서는 던컨 로빈슨 타일러 히로 제이크라우더 이세명이서

 

3점농구의 진가를 보여줬다고 평가받는다. 그리고 레이커스전에서 앤서니 데이비스를 막을려고 노력하는모습을 보여주며 T.J터커같은 선수라고 증명했다.

 

 

 

마이애미총평:S

 

어느 누가 예상했을까 5위로 시즌을 마무리한팀이 파이널에 올라갈거라고 파이널에 올라가 2승을 차지할거라고

 

이번시즌 마이애미의 시즌은 센세이널 그자체였다고 볼수있다.지미버틀러 중심으로 언드랩 선수인 넌,로빈슨과

 

이번시즌 신인인 타일러히로의 성장 그냥 이번시즌은 마이애미역사에 기록될만큼 엄청난 시즌이라고 평가한다.

 

그리고 다음시즌의 마이애미는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너무나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