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20-21 시즌 덴버 너겟즈 결산[발롱도르~]

 

 

 

영입:샤바즈 네이피어(트레이드),케이타 베이츠디옵(트레이드),  제랄드 그린(트레이드), 노아 본래(트레이드),                        마이클포터 주니어(드래프트) 볼볼(드래프트) 제레미 그랜트(트레이드) 폴 밀셉(팁옵션),

                트로이 대니얼스(FA), 조던 매크레이(트레이드)

 

방출:조던 매크레이(바이아웃) 제랄드 그린(바이아웃), 샤비즈네이피어(트레이드),마이클 비즐리(트레이드) 일라이자 밀셉(방출).호르헤 구티에레즈(방출)

 

마이클 말론:A 

 

덴버의 수장 니콜라 요키치,자말 머레이를 잘 이용한 2대2전술을 이용해 서부 파이널까지 팀을 이끌었지만 레이커스에패배해서 

 

파이널 진출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요키치 머레이 지금 팀의 핵심선수들은 플옵1년차에 신입에 가까운 선수들 이선수들을 이끌고

 

클리퍼스를 이긴거 부터 그는 할걸 다했다고본다(머레이 쇼다운이 제일 크지만)

 

 

 

니콜라 요키치:S

19.9득 9.7리바 7어시

 

센터의 몸을 가졌지만 모든기술을 가드의 센스를 가지고있는 현시즌 유일무의한 센터 이번시즌은 저번시즌 보다 성적이 떨어졌지만 

 

효율을 더 올라갔다는 평도 있지만 시즌 초반 야투난조를 보여주며 빅계약후 성적하락을 보여주나 했으나 언제 그랬냐듯이 바로 성적을 

 

끌어올리면서 센터1티어 자리를 예약했다. 플옵 클리퍼스전 에서 보여준 모습으로 인해 확실한 센터1등이라는 평가를 받기 시작했다.

 

클리퍼스감독이였던 닥 리버스감독이 레너드를 이용해서 요키치를 막을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미친듯한 페이더웨이 왠만한 가드들보다 뛰어난

 

패싱 결국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클리퍼스를 4대3으로 떨어트리는데 성공했다.

 

 

 

자말 머레이 :S 18.5득 4리바 4어시

 

요키치와 아이들이라는 팀에서 요키치와 머레이와 아이들이라는 평가로 바꿔줄만 할것같다. 덴버는 드디어 요키치와 또하나의 올스타가드를 얻었다.

 

진짜 기가막혔다. 리그에서는 전체적인 성적이 오른것처럼 좋은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의 가치를 더 올린것은 바로 플레이오프

 

첫 플옵인 유타전에서는 도노반 미첼에게 끌려다니던 덴버를 멱살잡고 도노반 미첼과 쇼다운을 펼쳤고 그결과는 역대 NBA 플레이오프 단일시리즈 최다기록

 

이였던 1969 파이널 제리 웨스트와 존 하블리첵과 463득점을 475득으로 올렸다. 그들의 쇼다운은 다음 시즌을 이끌 올스타가드들의 명 매치였다. 

 

그다음인 클리퍼스를 상대로 모두 그의 쇼다운을 끝이났다고 했지만 그의 불은 클리퍼스에서 더더욱 불타올랐다.

 

베벌리 폴조지 올스타급 수비수 상대로 그가 펼친 쇼다운은 언제난 눈을 호강하게 만들었다.

 

 

 

마이클 포터 주니어:A   9.3득 4.7리바 0.8어시

 

솔직히 복귀했다는걸로 B이상은 확정이라고 봤다.  그만큼 엄청난 부상이였고 그가 과연 고등학교 시절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까라는 평가가 많았다.

 

하지만 그는 복귀해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완벽한 보습은 아니였기에 과연 그가 본인의 실링인 카멜로 앤서니를 보여줄까했다.

 

그러고 플옵 클리퍼스전 패배후 대놓고 감독에게 불만을 표시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팬들과 레전드들이 그를 비판했지만 그는 행동으로 보여주며

 

팀의 클리퍼스전 승리에 한목을 했다. 그는 다음시즌 1옵션 요키치 2옵션 머레이이 없을때 3옵션으로 뛸수 있는 재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토니 크레이그:C 5.4득 3.3리바 0.8어시

 

효율이 많이 안좋아졌다. 작년 샌안토니오 상대로 보여 줬던 모습을 1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수비에서 보여주는 피지컬로 인해서

 

상대편에이스 견제용 선수로 좀 쓰였다.

 

폴 밀셉:D  11.6득 5.7리바 1.6어시

 

그가 받는 돈을 생각하면 그를 절대 좋게 평가할수없다. 그는 점점 성적이 떨어지고있다. 저번시즌에 보여주던 모습조차 보여주지 못하고있다.

 

플옵에서 그가 조금만 본인의 몸값을 보여줄수 있었음 요키치가 과부화 걸리는 일을 없을거다. 원래 그는 요키치의 파트너 빅맨의 모습을 보여줘야

 

요키치에게 더블팀 가는걸 막을수 있지만 그것을 몇경기 제외하고 보여주지 못했다. 이번시즌 플옵에서 보여주던 언더독의 반란을 진압한 내부의스파이

 

 

 

월 바튼:C  15.1득 6.3리바 3.7어시

 

이놈이라도 건강했더라면 덴버의 3옵션 이놈이라도 건강했다면 플옵 어찌될지 몰랐다. 하지만 결국 중요할때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덴버는 고생길이 열렸다. 클리퍼스전까지는 어떻게 어떻게 잘풀어갔지만 레이커스전에서는 더더욱 그의 공백을 느꼈다.최소 B는 받을 선수지만 중요할떄 못나와서 C

 

 

메이슨 플럼리:C 7.2득 5.2리바 2.5어시

 

매번 너무 아쉽다. 그가 마무리가 어느정도 되는 빅맨이였다면. 하는 아쉬움이 매우남는 선수다. 점점 성장하는 선수인건 맞다. 요키치와 같은 팀에 있어서 그런지

 

요키치 전술이 플럼리에게 적용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걸 어느정도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를 하게되지만 손끝 마무리가 안되면서 결국

 

요키치가 코트위에 없으면 코트 마진이 엄청떨어져 다시 요키치가 나올수 밖에 없었다.

 

 

제레미 그랜트:A 12득 3.5리바 1.2어시

 

폴밀셉이 헛짓거리 하고있을떄 그의 빈자리를 채워준 선수 폴밀셉을 놔준다면 무조건잡아야할선수로 성장했다.

 

원래는 플레이어옵션이 있었던 상황이였지만 결국 옵션을 포기하고 자유계약으로 나왔지만 본인은 덴버로 다시 복귀하고싶어하는중

 

볼볼: 평가 보류

 

데뷔는 했지만 그걸로 평가하기에는 별로인거 같다. 하지만 그의 약한 피지컬을 보강안한다면 알아서 무너질거 같다.

 

 

몬테 모리스:B 9득 1.9리바 3.5어시

 

머레이가 빠진 덴버의 벤치에이스 해리스가 부상으로 빠졌을때도 주전으로 올라오기도했다. 하지만 다음시즌에도 

 

비슷한 자리에서 시작할거 같다. 하지만 플옵에서 보여줬던 모습으로 인해 달라질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개리 해리스:D 10.4득 2.9리바 2.1어시

 

덴버의 2번을 차지했지만 월바튼 과 같은 인저리 프론인 선수 덴버의 두통의 원인 안좋은 선수가 아니지만 매번 부상으로 고생하는선수

 

이번시즌도 시즌아웃 당했지만 버블로 인해서 겨우 복귀했다. 팀의 중요한 디펜더인 선수지만 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덴버 총평:S 

 

이번시즌 덴버가 서부 파이널까지 올라갈거라고 평가한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그들은 결국 요키치 머레이중심으로

 

서부 파이널에 올라갔다.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모습이였다. 다음시즌 노장이되어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폴밀셉의 계약과

 

자유계약으로 나간 제레미 그랜트의 계약등 해결해야할거 같은 문제가 있지만 그들은 결국 해결할거라고 예상한다.

 

그리고 마포주등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들도 많고 팀 자체가 어린선수들이다보니 미래가 더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