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20-21 시즌 샌안토니오 스퍼스 결산[발롱도르~]

 

 

영입: 루디 게이(재계약 2년 32M) 더마레 캐롤(FA 3년 21M) 트레이 라인스(FA) 타일러 젤러(잔여시즌 계약 버블) 켈든 존슨(드래프드) 루카 사마나치(드래프트)

 

방출: 더마레 캐롤(바이아웃)

 

평가는 S~D까지

 

 

 

그랙 포포비치 평가:A

 

아직도 변함없는 샌안토니오의 핵심 심장 하지만 이번시즌은 운이 그지같이 없었다.

 

샌안토니오의 핵심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고 부상복귀한 선수들도 재정신을 못차리고 있는상황에서 결국 버블전에는 확정위기까지 갔지만

 

버블에 좋은모습을 보여주긴했지만 결국 22시즌 플옵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이번시즌 드랩 선수들이 좋은모습을 보여주며 다음시즌을 살짝 기대하게만들었다.

 

 

 

더마 드로잔 평가: B

 

원래는 A를 주고싶었다. 하지만 결국 플옵진출에 실패했으니 A는 무리인거 같다. 

 

이번시즌 득점 22득 5.6어시 5.5리바 1스틸 0.5블락 을 기록했다.

 

하지만 작년과 달라진건 득점 마진 작년에는 득점마진이 +였지만 이번시즌은 -1.7을 기록했다.

 

이유로는 그의 수비 포지션이라고 볼수있다. 샌안토니오는 스윙맨 자원을 수급을 실패했고 결국 그곳의 수비를 드로잔에 맞길수밖에 없었다.

 

결국 3번을 수비해줄 선수가 없으니 에이스디펀더의 역활이 드로잔에게 돌아갔고 결국 그는 무너질수밖에 없었다.

 

 

라마커스 알드리지 평가:C

 

샌안토니오는 알드리지가 무너져서 플옵에 떨어졌다고 보는게 맞다고본다 어깨부상으로 정상이 아니였고 결국 그의 득점 리바운드성적은

 

무너졌다. 작년 중요경기때 드로잔과 2대2 픽앤롤을 해주면서 캐리해주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샌안토니오는 그를 트레이드시킬생각을 했지만

 

결국 트레이드 실패후 버블을 갔지만 버블 직전 결국 어깨수술을 받았고 버블에서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디존테 머레이 평가:C

 

솔직히 머레이를 평가하기 너무 애매하다 지금 샌안토니오가 최악의 수비력을 가지게 된 계기 같기도 하다.

 

17-18시즌에 올 디펜시브 로스터에 올라올정도록 좋은 수비력을 가지고 있던 선수였다. 결국 공격에 집중에해하는 상황이 오니

 

이것도 저것도 아닌 선수가 된게 아닐까 생각한다. 다음시즌 잘준비해서 샌안토니오의 1번이 되어줬음 좋겠다.

 

 

 

 

로니 워커:B

 

스틸픽이라고 평가받았고 실링최대치가 웨이드소리들었던 놈이였고 이번시즌 그 모습을 아주 살짝 보여주었다.

 

샌안토니오에 없던 돌파라는 옵션을 장착해준 선수 다음시즌이 기대되는 선수들중 하나입니다.

 

 

켈든 존슨 버블전:D 버블후:B

 

버블전에는 거의 나온적이 없었다. 하지만 버블후 나온경기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음시즌을 기대하게만들어줬다.

 

버블전에는 부상 여파로 인해서 팀이 무너졌을때 겨우나오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버블후 7경기 나와서 4경기를 20득점을 기록하고

 

매경기마다 아투율 50퍼센트가 넘는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다음시즌 스윙맨 핵심 로테자원으로 자리잡던가.아니면 주전 라인업으로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루카 사마니치 평가: 보류

 

올시즌 버블 포함 딱 생격기나왔다 마지막 경기인 유타전에서는 16득 6리바 3어시를 보여줬지만 이 유타전은 유타가 플옵준비를 위해

 

주전 선수들을 모두 뺸 결과라 평가가 어렵다 결국 G리그에서 잘 성장했고 다음시즌이 기대되는 빅맨중 하나(어쩌피 텅텅비어버린 센터 포워드 라인떔에

 

주전또는 핵심 로테자원일 확률이 높다.)

 

 

 

데릭 화이트:C

 

작년과 다른게 확실히 모든 성적이 올랐다. 벤치 핵심으로 자리잡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국대 차출등으로 인해서

 

체력 관리 실패로 인해서 결국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못했다. 하지만 샌안토니오의 몇없는 스코어러 다음시즌 

 

잘 준비해서 좋은모습을 보여줬음 좋겠다.

 

 

페티 밀스 평가:B

 

계약만 약했어도 A를 줬을거 같다 샌안토니오가 정신못차릴때 핵심 밴치로 나와 득점을 보여주면서 샌안토니오의 벤치를 이끌었다고 보면된다.

 

팀의 정신적 지주라고 볼수 잇다. 하지만 수비에선 좋은 모습을 못보여줘서 득점을 많이 허용했다.

 

 호주에서는 조던 처럼 하더니... 호주 국대만큼해줬으면 좋겠다.

 

 

 

데릭 포보스 평가:D

 

수비 핵심 구멍 득점을 어느정도 해줬지만 그만큼 수비에서 상대편에 내주면서 샌안을 멸망을 앞장새웠던 인물

 

이놈 나올때마다가 상대팀 에이스 가드가 이놈을 이용해서 득점할걸 생각하면 한숨이 나왔다. 그냥 안나왓음 좋겠다.

 

 

 

루디게이:c

 

이번시즌 재계약을 맺으면서 기대를했지만 결국 실패한 재계약이 되었다. 저번시즌 모습을 이번시즌 시작하고 연승할때 살짝 보여주고

 

부상당한 루디게이로 돌아왔다. 결국 애매한 선수가 되었다. 트레이드를 노렸지만 높은 샐러리로 인해 트레이드실패했다고 본다.

 

 

 

야콥 퍼들 평가:C

 

솔직히 드로잔 퍼들 트레이드는 대 실패라고보고있다. 퍼들이 아닌 아누노비를 데려왔음 어느정도 괜찬은 트레이드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하지만 피지컬에 비해 박스아웃도 부족해보이고 이선수에게는 득점을 기대하는게 너무 어렵다. 다음시즌 급 성장하지 못하는이상

 

로테이션 멤버로 쓰는게 최대일거같다.

 

 

트레이 라일스 평가:C

 

모리스 개썌기떄문에 갑자기 영입하게된 선수다. 안좋은 워크에딧 때문에 애매할거라고 예상했지만 알드리지 공백인 상황에서 

 

나와 퍼들에게 기대하기 힘든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괜찬은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샌안이 좋아하는 빅맨이 플레이메이킹해서

 

빅맨 빅맨으로 연결하는 공격에서는 애매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안타까웠다고 생각한다. 이번시즌까지 남을지 모르겠지만..

 

남아줬음 좋겠다.

 

 

 

마르코 벨리넬리 평가:C

 

과포화된 가드진에 제일 많은 피해를 본 선수 팀이 애매해지면서 윈나우였다면 많이 나왔겠지만 리툴딩 노션으로 갈아타면서

 

그의 위치가 애매해졌다. 레딕,코버등 확실한 케치앤 슈터였지만 샌안토니오의 어린가드들 때문에 자리가 없었다.

 

 

샌안토니오 총 평가:C

 

결국 22시즌 플옵 진출을 실패하고말았다. 이게 핵심일것이다. 하지만 솔직히 이제 라도 실패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있다.

 

레너드 아웃후 결국 샌안토니오의 수비는 멸망했고 드로잔과 알드리지의 공존을 실패라고 판단해도 될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있다. 결국 그들을 트레이드해서 미래를 준비하는게 좋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