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간 후방,스압)슬랜더 패티쉬에 관하여(feat 육덕 패티쉬)

안녕하세요^^

이번편은 슬랜더 패티쉬 그리고 핏줄,육덕 패티쉬 편입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슬랜더 부터 설명하겠습니다.

슬랜더란?

날씬하거나 마른 체형을 폭넓게 가리킵니다. 전반적인 체형이 군살 없이 날씬하고 길쭉길쭉한 몸을 슬랜더의 기본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체적으로 늘씬한 체형을 말합니다.

슬랜더 패티쉬란?

결론부터 말하면 학술적으로는 슬랜더 패티쉬 라는 말은 없습니다. 통상적으로 맨투맨티를 스웨터셔츠라 부르듯 마찬가지로 날씬한 사람을 선호하는것을 슬랜더 패티쉬 라고 말하는데 사실 이는 잘못된 어휘 선택 입니다.

다만 이미 통상적으로 널리 쓰이고 대체할 용어도 사실상 없기때문에  계속 쓰일듯 싶습니다.

나는 슬랜더 패티쉬가 있어는 사실상 그냥 나는 여자가 좋아 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육덕 패티쉬는 있을까요?

이것 또한 결론부터 말하자면 육덕 패티쉬 라는 용어는 학술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뚱뚱한사람 패티쉬는 있습니다.

과체중 또는 비만인을 보면서 성적 매력을 느낍니다. 혹은

먹을것을 주거나 (feederism) 혹은 먹음으로서 (gaining)으로서 성적 쾌감을 느끼는데 다른 사람들의 체지방을 늘리거나돕는 과정에서 얻습니다. 

이것 또한 지극히 마이너한 패티쉬 입니다.

서양에서는 뚱뚱한 사람 좋아하는것을 fat admires 혹은 bbw 인데 우리생각하는 뚱뚱함? 이상의 체형을 좋아하는것

을 말합니다.

육덕 이라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체형입니다.

마지막은 핏줄 패티쉬

이렇게 유방의 핏줄

혹은 손등에 있는 핏줄

을 선호 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핏줄패티쉬(blood vessel fetshi, vein fetshi)는 라는 단어는존재 할까요?

성기외에 다른 신체부위를 선호하는것을 파셜리즘이라 부릅니다 뒷목,허벅지,발 등등

하지만 핏줄패티쉬 라는 용어는 학술적으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통상적으로 핏줄 패티쉬 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위의 사례(슬랜더 패티쉬, 육덕 패티쉬)처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