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괴담/공포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능력 1편 (단편소설)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능력
1편


어느날 잠을 자고있던 최은호
그의 꿈에 신인지 악마인지 모를 목소리가 들린다.

"너에게 능력을 하사하겠다."

최은호는 바로 꿈에서 깨어났고 자신이 악몽을 꾸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능력은 실제로 존재했다. 그가 눈에 랜즈를 넣기위해 오른쪽 눈을 감고 거울을 통하여 자신의 엄마를 보니 엄마의 생각이 보였다. 그는 처음에는 놀랐으나 점차 적응해 나갈 수 있었다.
그는 능력의 발동을 자신이 조절 할 수 있으니 자기가 잘 제어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잘 조절했다.
그러나 얼마후 자신의 학교에서 어느 여자아이가 말을 걸었다.

"안뇽?ㅎㅎ 너도 우리 동아리야??"
그녀는 한눈에 보기에도 전형적인 미인상이었다.

"어? 너도 우리 동아리야?" 최은호가 답했다.
"응응. 우리 앞으로 잘 지내보자!" 그녀는 악수를 건네었다. 그후 둘은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일이 있고나서 최은호는 점차 그 여자아이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리고 최은호는 점점 궁금해졌다.
'그 여자아이가 나를 좋아할까? 설마 지금 쓰라고 나에게 능력을 준건가? 근데 안 쓰기로 다짐했는데.. 딱 한번만 쓸까?" 그는 다음 동아리 시간이 기다려졌다.
드디어 동아리 시간 사실 단 둘이 남았을때 능력을 쓰고 싶었지만 너무 궁금한 나머지 그녀한테 능력을 썻다.
하지만 동아리 수업에 집중했는지 그녀의 생각이
공부로만 가득 차있었다.
결국 동아리가 끝나기만을 그는 기다렸다.

"같이 집갈래??" 최은호가 말했다.
"음.. 그럴까?" 여자아이가 답변했다.
"너는 어디살아?"
"나는 요 근처 빌라에 살아! 은호 너는 어디 살아?"
"어! 나도 요 근처 빌라에 살아!"
"와 진짜! 신기하다! 그럼 이제 갈까?"
"그래!"

그녀의 집에 도착했을때 그는 그의 능력을 사용했다.

"왜그래?? 눈에 모 들어갔어??"
"어?? 어.. 약간 흐릿해서.."
그는 그녀의 생각을 보았다.
'으잉.. 그렇게 만지면 다치는뎅...'
그리고 그는 말했다.
"이렇게 만지면 다치겠지?"
"어! 내가 그말 하려구 해써! 우리 뭔가 통한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생각을 다시 보았다.
'우와! 잘생기고 착한데 나랑 통하는 구석도 있네! 얘 진짜 좋다.. 근데 나 별로 안 좋아하겠지..?"
그는 바로 말하였다.
"그러게?? 우리통했어ㅋㅋㅋ 나는 너가 좋아
너는 나 어때??"

그렇게 둘은 사귀었다.

여자 경험이 별로 없어서..  저런거는 좀 힘드네요..

점점 쓰다가 내용이 산으로 가는거 같고.. 

소설 잘쓰는 팁좀 부탁드립니당 

아직 쓴 경험이 얼마 없어서 많이 부족합니다 죄송합니다